'스킨'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0.01.01 새해 복 많이 받으십세요. (3)
  2. 2009.10.17 블로그 스킨, 이름 변경 (3)
  3. 2008.05.04 [대리] 블로그 갈아엎는 중. (2)
  4. 2008.04.19 하암 심심하구나 ~_~ (4)

1. 새해

경인년 새해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마다 잘 되시길 빕니다.

:D


2. 제목

원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라고 했다가 너무 딱딱한 것 같아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로 바꾸려고 했는데

한글자를 덜 지우고 무심코 쓰다보니 이런 제목이 되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세요.

뭔가 말뜻은 알겠는데 묘하게 기분이 이상하죠?

욕하는 것 같기도 하고.

실수지만 일부러 놔두었습니다. 원래 이런 미묘한 맛이 있어야 좋은 제목이라고 할 수 있는 겁니다.


3. 아바타

며칠 전에, 용산 IMAX 3D 관에서 아바타를 감상했습니다.

과연 명불허전이더군요.

일반 극장에서 보는 것과는 훨씬 다른 맛이 있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3D 효과가 크게 다가오지는 않습니다. 그냥 간간히 보인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이게 의식하고 보면 3D 같은데, 또 몰입해서 신경 끄고 있다 보면 또 일반 극장이랑 별 차이 안 나는 것

같기도 하고, 뭔가 미묘하더라구요. 자막은 3D로 보면 좀 투명하게 보이는데 가끔 화면에 가려서

잘 안보일 때가 있어 좀 짜증납니다.

굳이 3D로 보실 게 아니라 그냥 일반 아이맥스나 디지탈관에서도 즐기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주제는 자연의 승리.... 인데, 저는 자연의 승리 같은 거 좋아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전개 자체야 정말 뻔한 전개지만, 그 뻔한 전개를 끌고가는 연출이 좋아서 영화 전체의 맛이 사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지만, 제가 인간이지만 인간은 참 마음에 안 들어요.

지구의 생태계를 위해서는 인간이 좀 사라져줘야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다시 했습니다.

인간의 입장에서의 선이네 악이네 하는 기준이 있긴 합니다만, 지구의 입장에서 선은 인류의 멸종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다시 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코펜하겐에서 열린 유엔기후변화협약 회의의 결과에 대해서는 실망이 큽니다.

쓰나미 한번 맞아봐야 정신을 차리죠 이것들이.


4. 스킨

스킨을 다시 바꿨습니다. 기존 스킨을 개조하려고 하니까 답이 안나오네요.

결국 애초부터 2단짜리인 것으로 찾다가 폭이나 레이아웃이 마음에 드는 스킨이 있어 냉큼 바꾸었습니다.

꽤 마음에 들어서, 살짝만 바꿔주고 당분간 계속 사용할 듯 싶습니다.


5. 로고

제작중입니다. 제가 생각해도 기똥찬 로고가 하나 나왔는데, 포토샵이 안 되서 구현화가 힘들군요.

포토샵 잘하는 용자분은 좀 도와주세요.


6. 부대

이제 슬슬 하룻밤 자러 들어가야 될 시기가 다가오는데, 그 하룻밤 자러 들어가는 것도 굉장히 싫군요.

진짜 귀찮습니다. 그냥 보내주면 안 되나 -_-;


PS : 비밀댓글을 쓰시는 Cal에 사시는 분께 드리는 전언.

연락은 하고 싶은데 어디로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

뭘 좀 남겨 주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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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일레

심심하기도 하고, 일단 기존 스킨을 너무 오래 쓰기도 하고 해서,

스킨을 갈아엎었습니다.

1년넘게 잘 사용했네요. 이 자릴 빌어, 기존 스킨을 만들어줬던 아로토메에게

다시한번 심심한 감사의 뜻을 표합니다.


전체적으로 블랙 계열의 스킨이었는데, 이게 가독성 문제도 있고,

스킨 자체가 조금 꼬여버려서 몇 가지 기능상의 문제도 있었고,

무엇보다 분위기가 너무 다운되어 버리는 경향이 있어서요.


첫페이지 설정도 갈아엎고, 그냥 가장 최근 포스팅이 자동으로 전면에 뜨는

방식으로 다시 변경하였습니다. 짤방을 즐겨 사용하지 않는 제 스타일상,

썸네일 방식의 첫페이지는

아무래도 티스토리 기본이미지만 줄창 뜨는 게 보기 좀 그렇더군요.

그렇다고 다른 방식으로 하자니, 너무 빈 공간이 많아서 쓸쓸했습니다.

고로 결론은 아예 없애버리자. 가 되고 말았네요.


물론 부대다 보니, 세부적인 스킨 설정 등은 거의 불가능하다시피 하고,

몇가지 큰 틀만 잡아주고 거의 기본 제공 스킨 그대로입니다.

전역 후에나 어느정도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게 되겠네요. 아무래도 좋은 이야기지만;

화려한 것보다는 깔끔한 느낌을 더욱 선호하기에, 그런 느낌의 스킨으로 골랐습니다.

좌우가 조금 좁은 것을 빼고는 만족스럽습니다.


가독성을 위해 글을 쓸 때마다 줄과 줄 사이에 빈 줄을 하나 집어넣는 습관이 들었는데

이렇게 글을 쓰게 되어버리면, 가독성은 올라가지만 문장과 문장 사이의 호흡을 잡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어, 한 줄의 길이는 길면 길수록 좋습니다.

그런 점에서는 조금 아쉽군요.


스킨을 변경하는 김에, 제목도 변경하였습니다.

기존 제목은, Nurlonn's Scroll of Ventriloquism.

Nurlonn의 복화술 스크롤이었죠. 판타지를 많이 읽으시거나 D&D등의 세계관에 관심

이 많으신 분이라면 아시겠지만,

스크롤의 의미는 단순한 두루마리가 아니라,

마법을 사용하기 위해 찢는 마법물품입니다.

복화술 스크롤은, 복화술 마법을 시전하기 위한 스크롤 쯤 되겠군요.

처음의 구상은, 블로그에 올리는 글들이, 복화술 스크롤에 쓰여져 누군가에 의해

재생되는 이미지와 얼추 맞아떨어진다 싶어서 정한 것이었습니다.

배경을 마법진 이미지로 깔고,

글이 출력되는 부분을 손봐서 스크롤의 이미지로 하면 딱이겠다 싶었죠.

다만 군바리라는 신분의 한계로 인해 이 구상은 미구현으로 끝났습니다.

지금도 포기하기 아까운 착상이긴 합니다만,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 포기해야겠어요.


고로 변경된 지금 스킨과 기존의 제목과는 맞지 않는다는 느낌이 들어

제목도 변경했습니다.

Nurlonn's Tinted Glasses

'Nurlonn의 색안경' 이군요.

제가 색안경을 끼고 본 내용을 노트에 적어내려간다는 개념입니다.

블로그라는 매체의 특성상, 올라오는 내용에 저의 개인적 주관이 들어갈 수밖에 없게

되고, 그에 따라 모든 주제는 필자의 시야에 따라서 재해석되어 나오게 되는데, 그런

이미지와, 보이는 모든 것들의 색 전체를 바꾸어 버리는 색안경과의 연관성에서 착안

하였습니다. 말하자면 여기 쓰여지는 글들은, '저'라는 색안경을 통해 비치는 것이죠.


사실 말이야 갖다 붙이기 나름이겠습니다만, 스스로 생각해도 제목은 좀 잘 뽑는 것 같

아요. 이럴 것 같았으면 신문사 쪽으로 테크트리를 잡을 걸 그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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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일레

-지금 현재 블로그를 갈아 엎는 중이니

시도 때도 없이 블로그 스킨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세염.

나일레 부탁으로 뜯어고치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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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로토메
지난번 포스팅은 모종의 이유에 의해 임의삭제한다. ~_~

하암.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도록.

별로 쓸 말도 없네. 내가 여기서 애니를 보는 것도 아니고, 딱히 뭘 하는 것도 아니고.

매일매일 군대생활하는데 그렇게 새로운 이야기가 많이 나올 것도 없으니.

오랜만에 컴퓨터 쓰는데 할게 별거 없다는 사실이 좀 뭐하구만.

밖에 나가면 컴퓨터 하나만으로 하루종일을 버틸 수 있건만.

컴퓨터도 그렇고 TV도 그렇고, 쓰던 사람이 더 쓸 게 많다는 말이 맞는 듯 하다.


오늘부로 일기를 쓰기로 했는데, 역시 뭘 쓰게 될 지도 안 정한 상태.

그냥 나름대로 글 쓰는 솜씨나 녹슬지 않게 해 볼 요량으로 쓰는 거다.

흠 군대에 온 이후로 모든 포스팅이 참 신변잡기적으로 흐르는군.


원래 이러려고 만든 거지만 ~_~


PS : 김형균 시험기간에 할짓없으면 스킨이나 좀 손봐놓으라능.

시험기간엔 공부 외의 모든 것이 재밌다는 사실을 난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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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일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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