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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2.10 Daily Illusion - 100210 (6)
  2. 2007.12.22 ~_~ 아 죽겠다. (3)

Daily Illusion - 100210

잡담 2010.02.10 21:20



1. 역시 또 오랜만입니다.

요즘 글 쓰는 게 쉽지 않네요. 어째 군대에 있을 때보다 떨어진 페이스.


2. 짤방

이 뻘짤방은 직접 찍은 우리집 개 사진입니다.

눈이 하얀색인 것은 아무래도 백내장 때문인 것 같습니다. 따로 눈이 좋지 않다기보다는, 그냥 노화로 생긴

자연적인 부산물이죠. 제가 9살 때 처음 데려왔으니, 이제 15년째 키우고 있는 셈인가요. 생후 1개월 반만에

와서 잘 자라다 못해 천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이미 평균수명은 넘겼죠. 보통 개 나이를 사람 나이로 가늠해 볼

때, 개 나이에 7을 곱하면 된다고들 합니다만, 그럼 15살이면 사람으로 치면 105이네요.

천수를 누리다 못해 죽어도 여한이 없을 나이. 하지만 역시 제 삶에 깊이 관계되었던 존재가 사라진다는 게
 
무슨 느낌인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따라서 얘가 죽으면 어떻게 될까. 하는 생각에도 별 느낌이 없어요.

이런 건 없어져야 알게 되는 건가보네요.


3. 학교

요즘 매일 공부하는 '척' 하러 학교에 다닙니다. 아무것도 안 하고 괜히 놀기만 하는 것 같으니가 뭐라도 하자

라는 마음가짐으로 시작한 건데, 스스로 냉정하게 평가해 봐도 역시 척. 고민이 큽니다.


비오는 날, 오늘도 비가 왔지만 이건 어제 사진이에요, 하나스퀘어 계단을 올라오다가 문득 가방에 디카가 있는

것을 깨닫고 한장 찍어보았습니다. 밤에 찍었는데, 이상하게 밝습니다.

아래에 올리오시던 분들이 누구신지는 잘 모르겠지만, 얼굴 판독은 안 되니까 초상권 침해랄지 이럴 건 신경

안 써도 되는 거겠죠?

방학인데도 의외로 도서관에 사람이 많습니다.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많아요.


4. 으앜

으앜!

그냥 요즘 하고 싶은 말은 이거밖에 없습니다.

으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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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일레
TAG , 으앜, 학교

~_~ 아 죽겠다.

잡담 2007.12.22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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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친구랑 술마시고, 집에 오니까 아버지 친구분들이 계시길래 그냥 조용히 들어가 자려고

했다. 그런데 성인이 된 아들내미 있는 집에서는 거의 항상 그렇듯이, 아버지 친구분들이 막 술을

먹이시네 -_-; 많이 마신 건 아니지만 나름 술기운 올라올 정도로는 마셨던 것 같다.

아 오늘 점심께에 일어나 보니까

삭신이 쑤시고 으슬으슬 춥고 감기기운도 있는 것 같고 목도 완전히 갔고

더구나 계속 목의 점막부분이 쉴새없이 말라서 죽겠다 ㅡㅡ;

아 김X황 개XX 한테 감기 옮은듯.

아 컨디션 개구리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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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일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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