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시밤 트랙백하려고 했는데 뭐 어케하는지 모르겠다 ㅡㅡ;;;

어쩔수없이 걍 댓글남기고 원문 긁어옴..

아니 뭐 되는거같다가 갑자기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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ゆるさない
世界は許さないことばかり。
용서하지 않겠어.
세상은 용서할 수 없는 것 투성이.


일본 전철 안에서 본, 플레이 스테이션 게임 광고 문구다.

어떤 게임인지 해보지 않았지만, 이 문구를 보면서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이들은 세일러 문부터 줄곧 용서하지
않겠어, 를 외쳐왔다.

대체 무엇을 그렇게도 용서할 수가 없나.

용서하지 않으면 어쩔 것인가.



[애스트로넷 파머]라는 영화에, 인상 깊은 대사가 있었다.


우리 아이들을 교회에 데려가 보려고 해....
용서하는 법을 배우게 될 거야.
우리는 당신을 용서할 수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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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쓰고나서 수정 읽어보니까 이거 뭐 중간에 이상한게 들어가있네 ㅡㅡ;;

왜그런지 역시 모른다. 훡 ㅠㅠ 걍 ㅈㅈ 치고 내용만 읽자.




특히 국내 작품보다 일본 작품을 볼때, 저 용서할 수가 없다는 표현이 자주 등장한다.

용서라는 화두가 던져지니까 생각나는 게 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rights/111553.html

자신의 처자식을 죽인 살인범도 용서해주는 사람이 있는데......

부족할 것 없는 사람이 뭐가 그렇게 속이 좁아 용서할 수 없다는 표현을 함부로 쓰나

저런 매체를 자주 접하면서 자란 아이들이 나중에 커서 제대로 된 용서에 대한

가치관을 가질 수 있을지......

후 이거 포스팅한다고 다시 저 기사 읽었더니 다시 눈물날라한다 ㅠㅠ

아 시밤 세상엔 아직 저런 분도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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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일레
TAG 용서
티스토리에서는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포스팅을

많이 하면 할 수록 방문자수가 늘어났던 것 같다.

검색에 잘 걸리거든 -_-;

사실 포스팅을 하는 입장에서는 검색에 걸려서 엄하게 날아온 사람이건,

아니면 진짜로 내 포스트를 읽으러 온 사람이건 반갑긴 마찬가지다.

아무도 안 읽어주면 이짓을 왜 하냐 ㅡㅡ;;;

다 누군가 읽어준다고 생각하니까 글도 한번씩 쓰고 이러는거지..

누적방문자수 몇백만 단위를 넘어가는 초 메이저 블로그 (보통 존내 유명한 판타지 작가들중에

이런 부류가 있다.. 이를테면 홍정훈이라든지....)

혹은 일반 블로거 중에서도 방문자수 추정 몇십만 이상은 가뿐히 넘어갈 것 같은 블로그

(이를테면 유X테르 블로그라던지 -_-;; 정보통신부에서 블로그 차단먹이신 그분)

도 있지만 솔직히 그런건 부럽지도 않고, 하루에 내가 내멋대로 써갈기는 글을

10명씩만 봐주러 와줘도 왠지 계속 뭔가를 쓸 맛이 날 것 같다.

흠 너무 낙관적인 해석인지..

그리고 나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포스트를 읽었으면 댓글을 좀 달라능...

포스트에 댓글없으면 왠지 쓸쓸해서 ㄲㄲ

흠 네이버 블로그에서도 방문자수 신경 안 쓸라고 방문자 카운터도 안 달았는데

아 귀찮네 지우기도

~_~ 하여간 앞으로는 여기서 쿵짝쿵짝 샤바샤바 할테니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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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일레